키보드를 오래썻더니 자판이 점점
지워 지고 있더라구요.
다 외우고 있기는 하지만,
혹시나 나중에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그냥 생각하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는데,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가면
정확히 찾을수 있더라구요.
몸에 베여 있는 습관들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 싶기도 해요.
영문도 거의다 외웠답니다.
키보드를 오래썻더니 자판이 점점
지워 지고 있더라구요.
다 외우고 있기는 하지만,
혹시나 나중에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그냥 생각하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는데,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가면
정확히 찾을수 있더라구요.
몸에 베여 있는 습관들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 싶기도 해요.
영문도 거의다 외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