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주에 여름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신 분들이나 계획하셨지만 계획이 무산된 분들
에게는 너무 속상한 일이 될거 같은데요. 하지만 이번 장마도 끝나면
여름 성수기가 찾아올꺼 같아요. 일주일 뒤에 시작되는 무더위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겁이 나고 어떻게 버틸까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여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 기다려지는
일주일 뒤 인거 같아요. 이번 여름에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었는데요. 아직 그 계획대로 실천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여름에는 꼭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은 생각이에요.
여려분도 이번 여름에는 알찬 여름 여행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