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라임씬이라는 예능을 정말
좋아 하는데, 이번편은 진짜 너무
혼란스럽게 연출을 했더라구요.
1,2편은 어느정도 용의자도 추려지면서도
스토리도 재밌고, 긴가민가 하는
함정 설정까지 다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너무 실망이에요.
보이지 않는 얽히고 설킨 관계에 대해
너무 꼬아놔서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관계를 파악하는데에 머리가 아파요.
너무 헷갈리기도 하구요.
제가 크라임씬이라는 예능을 정말
좋아 하는데, 이번편은 진짜 너무
혼란스럽게 연출을 했더라구요.
1,2편은 어느정도 용의자도 추려지면서도
스토리도 재밌고, 긴가민가 하는
함정 설정까지 다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너무 실망이에요.
보이지 않는 얽히고 설킨 관계에 대해
너무 꼬아놔서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관계를 파악하는데에 머리가 아파요.
너무 헷갈리기도 하구요.